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련-아프가니스탄 전쟁 (문단 편집) === 영화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[[라스트배틀]](Братство Leaving Afghanistan) - 2019년 9월 6일에 개봉한 러시아 전쟁영화.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군이 철수하기 일보 직전에 임무를 수행하다가 스팅어에 의해 격추당하여 무자헤딘의 포로로 잡힌 전투기 조종사를 구하러 투입된 스페츠나츠 대원들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. * [[람보 3]] * [[맥가이버]]의 한 에피소드인 "To be a man"이 아프가니스탄에 잠입해 활약하는 맥가이버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. 맥가이버는 무살상 신념에 따라 부상당한 소련군 병사를 보내주고, 이 소련군 병사는 마지막에 파키스탄으로 귀환하는 맥가이버를 무사 통과시키는 것으로 보답하여 훈훈하게 마무리한다. * [[비스트(영화)|비스트]] - 당시 [[소련군]] 전차 승무원들과 무자헤딘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전쟁영화. * [[아프간 침공(영화)]](Afghan breakdown) - 1990년에 제작된 러시아 영화. 상당히 반전적이고 자국비판적인 작품이다. * [[에어 포스 원(영화)|에어 포스 원]] - 교전 중 사망한 항공기 납치 테러범 측 동료를 두고 "아프가니스탄에서 같이 싸웠다"면서 간접적으로 언급했다. * [[와치맨]] - 미국 쪽에서는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소련이 침략전쟁을 시작하는 신호탄으로 보며, [[핵전쟁]]까지 불러올 절대 절명의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. * [[제9중대]] - 위에서 언급된 3234 고지전을 소재로 한 러시아 전쟁영화. * [[찰리 윌슨의 전쟁]] - 소련의 발목을 잡기 위해 무자헤딘을 지원한 미국의 꼼수를 다룬 미국 정치영화. 단 미국 영화이기 때문에 전후 지원에 무심한 모습을 비판하기도 하지만 미국의 지원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다. * [[파이어버드(영화)|파이어버드]] - 에스토니아의 1970년대 소련 배경 영화. 비행사인 주인공 로만은 법적으로 동성애를 금지하는 당시 소련의 사회 분위기에서 세르게이와 절대 이루어질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고, 최후에는 [[탈린]]의 공군기지에서 소련-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벌어지는 전선으로 전출을 신청하고 전투에서 전사한다. * [[007 리빙 데이라이트]] - 아프간에서 소련군과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. 아프간 의상을 입은 [[제임스 본드]]를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